근래에 본것들 영화


미드나잇 인 파리

내 무식이 탄로나는 영화였다. 코뿔소가 떠오른다는 부분에서 웃어야 할 것 같은데, 왜 웃긴지를 몰라.



김영하 

나방이라면 일단 불에 뛰어들고난 후에 생각하는 게 맞긴하다. 그래서 지금 아무말이라도 쓰고 있다.



베를린

똥그란거에 등짝 찍히는 장면 하나만 신선했다.
 

브로크백 마운틴

갑자기 바지를 내리는 바람에 깜짝 놀랐다. 둘이 언제 눈이 맞은거지? 난 전혀 눈치도 채지 못했다고!


늑대아이

겨울냄새, 풀냄새, 누렁내 같은 각종 냄새가 물감에서 난다.  



덧글

  • 안녕하세요 2013/06/06 20:55 # 삭제 답글

    저도 수술을 받다가 감각이상이 생겨서 신경이 절단된건아닌가 이리저리알아보던도중 님이 예전에 예손병원에가서 신경을 이었다는 글을 찾아서 들어오게됐어요.. 다름이 아니라 저도그래서 예손병원에 가볼까하는데 부천에 있는 병원 말씀하시는거맞죠? 검사비라든지, 수술비용 대충이라도 알려주실수있나요?.. 수술 후 감각은 제대로 돌아오셧나요?ㅠㅠ 초면에 이런거 물어서 죄송합니다.. 무섭기도하고 마음이 너무 급해서요..
  • 하규님 2013/06/06 21:54 # 삭제 답글

    네 부천 예손병원 맞아요. 비용은 잘 기억 안 나지만 부담없는 수준으로 기억해요. 감각이 완전히 돌아오진 않구요. 조금 둔하다는 느낌이 있지만 불편함은 전혀 없어요. 무서워마시고 의느님과 상담해서 얼른 완쾌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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